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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옛 한국야쿠르트)는 발효유 브랜드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윌)’ 모델 손흥민과 함께하는 광고 캠페인(사진)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소비자들이 갖고 있는 손흥민 굿즈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토트넘 홋스퍼 홈경기 관람 티켓 및 왕복 항공권(2매) △손흥민 등 번호(7)가 새겨진 소속팀 유니폼 △사인 텀블러 등을 선물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윌 1종 쿠폰을 증정한다. 참여는 이벤트 전용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하며, 오는 10월 18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같은 기간 광고 공유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NO.1의 클래스’를 콘셉트로 한 윌 광고를 3회 이상 공유한 소비자를 추첨해 ‘애플 에어팟 3세대’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모든 참여자에게는 윌 1종파산면책후 신용등급
쿠폰을 선물한다.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준수 hy 마케팅 담당은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 1등 발효유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과 ‘손흥민’ 선수를 지지해 준 고객과 팬을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