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실의 비밀
작성자 멀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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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과학자가 새로운 성분을 발견했다며 친구들에게 자랑했다. "이걸로 사람의 기억력을 10배 늘릴 수 있어!" 친구들은 감탄하며 물었다. "그럼 그 성분 이름이 뭐야?" 과학자는 자신만만하게 대답했다. "기억추진제." 친구들이 어리둥절해했다. "근데 이걸 먹으면 어떤 효과가 있어?" 과학자는 웃으며 말했다. "매일 말씀드리는 것, '점심시간이 언제였지?'라는 질문을 잊게 해줘." 친구들은 한바탕 웃음을 터트리며 "그거 그냥 배고픔 기억상실증 아니냐?"라고 대꾸했다. 과학자는 잠시 고민하다가 말했다. "그럼 그 이름을 바꿔야겠다. '배고픔 억제제'로!" 그러자 친구들이 물었다. "그럼 먹고 싶으면 어떻게 하지?" 과학자는 자신있게 말했다. "그건 그걸 먹고도 기억을 잃었을 때 다시 말씀드리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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