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와의 전쟁
작성자 멀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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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저는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식사 후 바로 체중계에 올라가고, 매일 운동을 하기로 마음먹었죠. 첫 번째 주, 별로 변화가 없더군요. 그래서 “이제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유산소 운동을 늘렸습니다. 두 번째 주, 친구가 저를 보더니 “너 요즘 운동 많이 하는 것 같아, 살이 빠진 것 같냐?”고 물었죠. 저는 기쁜 마음으로 대답했습니다. “아니, 그냥 운동 후 피자 한 판 먹었어.” 친구는 수긍하며 “아, 그러니까 그렇게 몸이 좋아지는 거구나!”라고 하더군요. 사실 피자 사랑은 제가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만들었던 주범이었습니다. 전쟁의 끝은 없죠. 한 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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