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반란
작성자 멀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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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 고양이가 친구들과 놀다가 큰 결정을 내렸다. "우리는 더 이상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겠다! 이제 우리가 주인이다!" 고양이들은 모여서 계획을 세우고, 사람들에게 명령할 방법을 고민했다. 다음 날, 고양이들은 주인의 식탁 위에 앉아 "밥 좀 주세요!"라고 외쳤다. 주인은 당황했지만, 고양이의 매력에 넘어가 밥을 주었다.
하지만 고양이들은 배가 부르니 다시 모여서 이야기했다. "이거 좋다! 이제 주인으로서 편하게 살 수 있겠네!" 그러던 중 한 고양이가 소리쳤다. "근데 이젠 사람들한테 포근한 침대도 내줘야 해!"
이때 담배를 피우고 있던 인간이 말했다. "그만하거라! 그냥 쥐를 잡아라!"
고양이들은 웃음을 터뜨리며 결의를 다지긴 했지만, 결국 인간이 주는 간식과 포근한 자리를 포기할 수 없었다. "음… 반란은 나중에 하자!"
이렇게 그들은 다시 일상의 삶으로 돌아갔다. 반란 계획? 잠깐 미뤄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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