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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불만

작성자 멀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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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집에 있는 고양이가 주인에게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다. "야, 매일 밥만 주고 왜 나랑 놀아주지 않냐? 나도 외로워!" 주인은 곰곰이 생각하다가 "그럼 너가 나와 놀아줘."라고 말했다. 고양이는 잠시 고민하더니 대답했다. "나? 내가 왜 인간과 놀아줘야 해? 내가 주인인데!" 주인은 고개를 끄덕이며 "맞아, 그럼 내가 네 밥 줘야 돼?" 그러자 고양이는 눈을 빛내며 "거기에 동의할 수 있다!" 결국 주인이 고양이의 불만에 따라 더 자주 놀아주게 되었고, 고양이는 결국 돼지처럼 눕고, 주인은 하루 종일 고양이와 놀아주는 전전긍긍한 상황이 이어졌다. 그러다 하루는 고양이가 화가 나서 집을 나가버렸다. 주인이 놀래서 물어봤다. "어디 가니?" 고양이는 돌아보며 "인간과 놀기 싫어서 나가!"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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