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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학 천재야!

작성자 멀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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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생이 선생님께 자랑했다. "선생님! 저 이번에 수학 시험에서 만점을 받았어요!" 선생님은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정말? 그러면 복잡한 문제도 풀 수 있겠니?" 학생은 자신만만하게 대답했다. "물론이죠! 1 더하기 1은... 2입니다!" 선생님은 감탄하며 말했다. "아주 훌륭해! 그런데 그럼 2 더하기 2는?" 학생은 조금 망설이다가 말했다. "음… 4!" 선생님은 고개를 끄덕이며 칭찬했다. "잘했어! 그렇다면 5 곱하기 5는?" 학생은 이거야 별거 아니다 싶어 대답했다. "음… 25!" 선생님은 기쁜 마음으로 말했다. "정말 대단해! 이제 마지막 질문이야. 0 빼기 0은?" 학생은 고민하다가 자신 있게 답했다. "아! 이건 무한대죠!" 선생님은 웃으며 말했다. "아니야, 친구. 0 빼기 0은… 너의 수학 실력을 보장했잖아!" 학생은 눈을 크게 뜨며 물었다. "그럼 무한대는 언제 얻는 거죠?" 선생님은 소리쳐 웃으며 대답했다. "이렇게 무한히 대답하는 건 수학을 배워야만 가능해!" 학생은 그제야 깨달았다. "아, 수학은 어렵고 무한한 건 나중에 공부하고요! 일단은 1 더하기 1이 제일 재미있네요!" 결국, 수학은 재미가 아니라 재미없는 과목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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