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의 반란
작성자 멀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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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마리의 치킨이 다짐했다. “이제 더 이상 먹히는 신세는 싫어! 나도 인생을 즐길 거야!” 그래서 그 치킨은 친구들과 함께 탈출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탈출하기 전, 친구들을 모아놓고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이제 사람들에게 잡히지 말아야 해. 그러니까, 최대한 인간처럼 행동하도록 하자!”
그들은 까맣게 분장하고, 인간의 행동을 따라 하기로 했다. 치킨들은 제일 먼저 음식점에 들어갔다. 직원이 물었다. “주문하시겠어요?” 그러자 치킨이 대답했다. “네, 저는 사이드메뉴로 감자튀김 주세요.” 직원은 놀라서 말했다. “고객님, 이곳은 패스트푸드점이에요, 우리는 치킨도 팔아요!”
치킨은 순간 당황했지만, 이어서 유창하게 말했다. “아, 그런 거라면… 제 친구도 다섯 마리 시킬까요?” 직원은 더 놀라며 소리쳤다. “여기 치킨이 주문하고 있어요! 이건 반칙이에요!” 그러자 치킨들은 한꺼번에 도망쳤다.
하지만 소문은 이미 퍼져버렸다. 요리사들은 '치킨의 반란'이라는 제목으로 다큐멘터리를 찍고, 이들은 유명해졌다. 결국 치킨들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하길 원했고, '치킨쇼'라는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모든 사람은 그들의 연기에 감격하며 웃고, 이제 치킨들은 결코 잡히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그들은 자주 무대에서 "이제 우리는 먹는 것보다 웃기는 데 더 빠져있어요!"라고 외치며 활기찬 공연을 벌였다. 결국 치킨들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스타가 되었고, 치킨이 아니라 ‘스탠드업 치킨’으로 출연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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