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멩이와 구슬
작성자 멀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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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알멩이가 구슬에게 다가가 물었어요. "너는 왜 항상 그렇게 반짝이고 예쁘니?" 구슬은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어요. "나는 항상 빛나는 걸 좋아해서. 너는 왜 그렇게 둥글기만 해?" 알멩이는 잠시 생각하다가 대답했죠. "나는 그렇게 둥글어야 더 많이 굴러다닐 수 있어." 구슬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어요. "그렇군! 그런데 굴러다니다가 뭘 찾아?" 알멩이가 대답했어요. "그냥 내 자리! 어디든 구르면 소중한 걸 찾을 수 있으니까." 구슬은 놀라며 말했어요. "나도 그럴 수 있어! 반짝이는 걸 찾으러!" 그러자 알멩이가 웃으며 말했어요. "그래, 하지만 조심해, 반짝이는 걸 찾다가 내 자리까지 빼앗길 수도 있어." 구슬은 깜짝 놀라며 웃었어요. "그럼 차라리 나랑 같이 구르자!" 결국 두 친구는 함께 굴러다니며 서로의 장점을 발견했고, 그렇게 알멩이는 구슬처럼 반짝이고, 구슬은 알멩이처럼 자유롭게 굴러다니게 되었답니다. 결국 그들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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