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의 반란
작성자 멀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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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요리사가 자신의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건강한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샐러드와 과일들을 예쁘게 담아서 손님들에게 내놓았다. 힘들게 요리를 마친 후, 요리사는 다음날 손님들이 무엇을 좋아했는지 궁금해졌다. 하지만 그날 저녁, 그의 주방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식기가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포크는 짜증을 내며 “매일 같은 샐러드, 좀 변화를 줘!”라고 외쳤고, 접시는 “내게 찌그러진 과일을 얹지 마!”라고 불평했다. 요리사는 충격에 빠져 직원들에게 말했지만, 직원들은 그를 친구의 환상이라고 생각했다.
결국 요리사는 식기들의 불만을 수용하고, 새로운 메뉴를 만들기로 했다. 다음 날, 누구도 예상치 못한 ‘그릇의 특별회’를 열었다. 요리사가 음식 대신 그릇들이 주인공이 된 동화 같은 요리를 선보였다. 그릇들은 행복하게 춤을 추고, 요리사는 이제 “내 요리의 주체는 그릇이다!”라고 자랑스레 말했다.
그래서 이후로 요리사는 그릇들의 주문에 따라 요리를 하게 되었고, 모든 요리는 언제나 ‘그릇 이슈’로 흥미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요리사는 이 모든 것이 식기들의 반란 덕분이라고 고백하게 되었다. 결국, 그의 가게는 대박이 났고, 반란의 주역인 그릇들은 모두 한자리에서 조화를 이루며 행복하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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